출산일기1 쌍둥이 육아 35일차 후기 쌍둥이 육아 35일차쌍둥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35일이 지났다. 처음 집에 왔을 때만 해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한 명 수유를 끝내고 트림을 시키면 다른 한 명이 울기 시작했고, 겨우 재웠다 싶으면 다시 기저귀를 갈아야 했다. 머리로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실제 쌍둥이 육아는 생각보다 훨씬 더 체력과 마음을 많이 쓰는 일이었다.지금은 산후도우미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낮 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아기 수유, 트림, 기저귀 갈이, 간단한 집안 정리까지 함께 해주시니 아내도 잠깐이라도 쉴 수 있고, 나도 퇴근 후 육아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다. 초보 부모 입장에서는 경험 많은 분이 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안정감으로 .. 2026.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