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코소리(아기 코막힘, 호흡음, 쌕쌕음)
형수님이 잠깐 외출하던 날, 형과 둘이서 7개월 된 조카를 돌보게 됐다. 조카는 컨디션이 좋았다. 잘 놀고, 잘 먹고, 웃음도 많았다. 그러다 낮잠이 든 조카를 옆에서 지켜보는데, 뭔가 이상했다. 숨소리가 그르렁그르렁, 마치 목에 뭔가 걸린 것처럼 거칠게 들렸다. 작은 몸이 힘겹게 숨을 쉬는 것처럼 느껴졌다. 불안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형한테 말했다. "형, 조카 숨소리 이상하지 않아? 어디 불편한 거 아니야?" 형은 내 걱정을 가볍게 웃어넘기며 말했다. "아기들 자다가 원래 저래. 놀라지 마." 그 말을 들으면서도 선뜻 안심이 되지 않았다. 저게 정말 괜찮은 건지, 그냥 넘겨도 되는 건지. 그날 이후 직접 찾아봤고, 형 말이 또 맞았다는 걸 알게 됐다.아기 코막힘신생아와 영아는 어른과 달리 코호흡(Ob..
2026.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