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신 및 육아 정보233

쌍둥이 4개월 접종 후기, 밤새 2시간 간격으로 체온 잰 날 쌍둥이 4개월 접종으로 밤새 보초를 선 후 아내가 깰 까봐 조심스레 방을 나왔습니다. 정말 피곤한 하루의 시작이었고, 차를 타고 연달아 하품을 하면서 출근을 했습니다. 아내는 저보다 더 지친 나머지 전혀 일어나지 못했습니다.쌍둥이 4개월 접종, 그날 밤 준비쌍둥이 4개월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우리는 병원을 나오면서, 어린이 해열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구매했습니다. 우리 쌍둥이들의 몸무게가 7-8kg 정도 라고 하니 38도 이상의 열이 발생될 경우 4-6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를 먹이라고 했습니다. 쌍둥이들은 오후 3시 정도에 집에 왔는데 특이 사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양쪽 허벅지에 주사를 맞은 위치에만 약간 단단해져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잘 놀고 저녁에 수유도 잘 마쳤습니다. 8시 전에 마지막 수유를 .. 2026. 8. 25.
쌍둥이 육아 현실, 멘탈 나간 아빠와 똑닥 예약한 아내 쌍둥이 4개월 차 예방 접종을 위한 외출에서 예상치 못한 봉변을 봤습니다. 롯데 마트에서 첫째 응가가 기저귀에서 새어 나와 옷을 버렸습니다. 문제는 첫째의 응가를 다 처리한 후 둘째도 응가를 하면서 옷을 버렸습니다. 옷은 하나밖에 가져오지 않아 멘털이 나갔습니다.첫째 외래 진료, 신장 4.7cm로 추적 관찰첫째 요로 감염으로 입원 후 3주가 경과 하여 추적 관찰을 위한 외래 진료와 4개월 예방접종이 있어 회사에 연차를 하루 쓰고 외출을 했습니다. 11시에 외래 진료가 예약되어 있었고, 우리는 수유 시간을 고려하면 아침에 수유를 했습니다. 첫째 외래 진료에서 요로 감염 후 검사에서 첫째의 신장 사이즈가 4.7cm 정도라고 했습니다. 태어난 후 평균 신장의 크기는 5cm 정도이기에 평균보다 작은 신장 사이즈.. 2026. 8. 24.
쌍둥이 아이돌봄 서비스 후기, 일요일에 육아 고수가 왔다 솔직히 일요일에 누가 일을 오고 싶겠냐고 생각이 들었지만, 일요일에 아이 돌봄 서비스 신청을 하고 오시는 선생님을 보고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도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지만은 그래도 다들 쉬려고 하는 일요일에 오시는 돌봄 선생님을 보고 앞으로도 우리가 필요할 때 잘 이용할 수 있어서 우리는 정말 운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했다.쌍둥이 육아, 일요일 아이 돌봄 서비스 신청육아에 지친 아내를 1박 2일로 호텔로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 주었다. 쌍둥이 육아를 혼자서 담당했기에 아내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이 돌봄 선생님을 신청해주었다. 그전에 아내는 아이 돌봄 서비스를 2주 전부터 이용하고 있었기에 이 선생님을 직접 겪어 보았었다. 하지만 나는 회사에 출근을 했기에.. 2026. 8. 23.
쌍둥이 아빠 하루 후기, 카레 순식간에 먹고 낮잠 1분도 못 잤다 첫째 낮잠을 재우고 둘째도 마저 잠을 재우려고 하는 순간 첫쨰가 잠에서 일어나면서 멘털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쌍둥이를 혼자서 보는 그날 저는 쌍둥이 육아에 난이도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살았던 그 어떤 날 보다 감히 힘든 하루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쌍둥이 낮잠, 멘붕이 온 순간그 동안 쌍둥이 출산과 육아로 지친 아내에게 친구들과의 1박 2일 휴가를 주었습니다. 아내는 들뜬 마음에 아침부터 쌍둥이 수유를 하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아내는 9시쯤에 집에서 나갔고, 그 시간 이후 전쟁 같은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위기를 바로 닥쳤습니다. 첫째 낮잠을 재우고, 둘째로 빠르게 낮잠을 재우려고 하는데 첫째가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저는 멘털이 나갔고, 첫째에게 쪽쪽이를 물려주었습니다. 조금 진정된 틈에 .. 2026. 8. 22.
쌍둥이 육아 육아휴직 고민, 아침 30분이 유일한 쉬는 시간이었다 쌍둥이 출산 후 조리원에서 3주, 산후 도우미 국가 지원과 추가 분담금을 내고 최대 2달을 사용하고 기간이 만료되었을 때 쌍둥이는 생후 90일경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진정으로 힘든 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출산 휴가를 다 소진했고, 아내는 혼자서 쌍둥이를 감당해야 했습니다.쌍둥이 육아, 산후도우미 끝난 뒤 한달 반산후 도우미가 있는 동안 육아에 대해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추가 분담금을 내고 기간 연장을 했고, 아내는 그동안 회복을 하는데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후 도우미가 끝나는 날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가 생후 90일경이었고, 지금까지 거의 한 달 반을 낮에 쌍둥이 육아를 했습니다. 낮잠 자는 타이밍과 일어 나는 타이밍이 달랐던 쌍둥이는 잠도 오래 자지 않았습니다. .. 2026. 8. 20.
쌍둥이 3개월차 아이돌봄 서비스 시작 쌍둥이가 생후 3개월 차 되면서부터 아이 돌봄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후 도우미 기간이 끝나서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였는데 다시 도움을 받게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돌봄 선생님이 오면서 아내는 그나마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생후 3개월 이후 부터 아이 돌봄 서비스 신청저는 쌍둥이를 낳기 전에 산후 조리원, 산후 도우미는 잘 알고 있었지만, 아이 돌봄 서비스는 잘 몰랐습니다. 국가에서 많은 부분을 지원해 기준에 따라서 등급이 나뉜다고 아내에게 전달받았습니다. 신청은 생후 3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내는 신청을 했고, 우리는 등급이 '가'형에 속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다자녀로 들어가고 아이당 960시간을 부여받았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해당 시간은 올해까지만 유효하다는..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