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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및 육아 정보

쌍둥이 아기용품 당근 꿀팁, 신품 289,000원을 12만원에 산 이유

by cobaltblue2025 2026. 8. 14.

"두 배가 아닌 것이 있다. 쌍둥이들이 주는 행복과 기쁨은 100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쌍둥이 육아를 하면서 모든 것이 두배로 들어갑니다. 분유, 기저귀, 아기 침대, 기타 용품 등 모든 것이 두 배입니다. 쌍둥이 용품을 준비하면서 모든 것이 두배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쌍둥이들이 주는 기쁨은 두 배 그 이상 100배입니다.

쌍둥이 아기용품 당근 꿀팁, 신품 289,000원을 12만원에 산 이유

쌍둥이 바운서, 신품 289,000원 대신 당근 12만 원 선택한 이유

저는 신생아부터 1년 미만까지 사용하게 되는 거의 모든 제품을 당근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아기들이 깨끗한 신품을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는 쌍둥이를 키우는 부모이기에 경제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 썼습니다. 어차피 오래 사용하지 못할 것은 당근으로 저렴하게 구매하고 쓴 뒤 되팔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를 키우는 부모는 같은 생각이기에 이 시기에 인기가 많은 제품은 당근으로 많이 올라와 있고, 또 팔 때도 잘 팔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베이비 뵨 바운서의 경우 신품 가격이 289,000원입니다. 하지만 저는 각 12만 원에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신품 한 개 가격으로 중고 2개를 살 수 있고 신품 구매 대비 약 34만 원 정도가 차이 납니다. 1년도 쓰지 못할 제품에 굳이 신품을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부모들이 선호하는 제품이기에 깨끗하게 세척하면 구매가 근처로 되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 바운서는 4개월 차인 지금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앉혀 놓으면 조용히 혼자서 잘 놀기 때문에 그동안 집안 청소, 젖병 및 아기 용품 세척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당근 1만 원 더 깎는 꿀팁

저는 신생아 초기에 사용하는 대부분을 당근으로 구매했기에 당근 거래를 아주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격을 깎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구매하려고 하는 제품에 대해 문의를 하고 빠르게 구매 의사를 밝힙니다. 아기 키우는 부모들은 핸드폰을 잡고 오래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에 원하는 정보를 얻고 거래를 빠르게 진행하면 부모들은 호감을 느낍니다. 제가 빠르게 구매할 의사를 밝히면서 팔려는 생각에 사로 잡히고 점점 쌓여가는 아기 용품들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빠르게 처리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 의사를 밝히면서 1만 원만 깎아 주면 바로 입금하겠다고 합니다. 물건은 당장 가지러 가지 않고, 집 앞에 두면 가지러 간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부모들이 이 방법에 1만 원을 깎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태를 보고 깔끔한 제품을 구매합니다. 그래서 사용 후 다시 팔 때 제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근 거래에서 공짜로 받은 것들

저는 아기 용품을 당근으로 구매 하면서 아기 부모님들로 부터 참 많은 선물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신생아 초기에만 사용할 수 있는 사용하지 않은 젖병, 사이즈가 작아서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기저귀, 쪽쪽이 등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제품은 타이니 모빌 두개를 개당 2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바운서에 앉혀 놓고 모빌을 보여 주면 쌍둥이들은 아주 평온하게 앉아 있습니다. 아기들은 앉혀 놓고 다른 일을 할 때 지금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태가 아주 깔끔한 리안 침대는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근 거래를 하면서 여러 부모들을 만나고 아기 용품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고 부모들의 세계는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자연 스럽게 나중에 우리가 쓰고 안쓰는 제품은 내가 받은 만큼 챙겨 줘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신생아 초기 제품들에 한해 신품 구매를 꼭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근으로 구매해서 깨끗하게 세척 사용하게 되면 이게 쓰던 제품이라고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용적인 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