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타임 시키면 장인 어른이 '왜 힘들게 하냐'고 뭐라고 합니다. 아기 발달에 중요한 터미 타임에 대해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아기 발달을 위해 터미 타임을 꾸준히 시킵니다. 저는 남이 뭐라고 하던 제 아이를 위한 길이면 뭐든 할 것입니다.

터미타임 오해, 장인 어른이 '왜 힘들게 하냐'고 하셨다
우리 부부는 쌍둥이를 키우기 위해 처가로 들어 갔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회사를 가는 동안 쌍둥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장인 장모님에게 육아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쌍둥이를 키우면서 많이 부딪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아기를 키우던 방식이 지금은 많이 다를 것이기 떄문입니다. 지금은 많은 정보에 의해 아기 발달을 위한 여러 가지 놀이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터미 타임은 아주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장인어른은 터미 타임을 왜 시키는 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터미 타임을 하면 아기는 가끔 힘이 드는지 낑낑 거릴 떄도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장인 어른은 아기가 힘들어 하는데 도대체 왜 그런 걸 시키냐면서 우리 부부에게 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장인 어른이 뭐라고 하든 전혀 상관 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우리 아기는 우리 부부가 키우는 것이고, 아기를 위한 일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울 터미타임, 1분이 2분으로
초기에 터미 타임을 할 떄 우리 부부는 박수를 치거나 장난감으로 유혹을 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흥미가 떨어지면 오래 버티질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거울을 보여 줬는데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자기의 얼굴을 뚜러져라 보는 것이 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는 거울을 활용하여 터미 타임을 해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아기들을 위한 플라스틱 거울을 주문 했습니다. 거울을 아기 눈 높이에 맞춰 놓고 터미 타임을 시키니 장난감으로는 1분도 채 버티기 못했던 것을 2분 이상 하는 것이 었습니다. 터미타임을 하면서 자기 모습을 보기 위해 이리 저리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터미 타임을 하는 동안 가끔 토 하기도 하지만 거울 덕분에 목을 가누는 정도가 훨씬 나아 졌습니다. 그리고 터미 타임 뿐만 아니라 그냥 놀아 줄 때도 거울을 자주 활용합니다. 본인의 모습이 신기한지 꽤 오랜 시간 거울 놀이를 즐깁니다.
신생아 놀이, 꺄르르 웃는 장면들
쌍둥이 들이 특히 좋아하는 놀이가 있습니다. 바로 아기 체육관 놀이 입니다. 아기 체육관은 발 부분에 패드가 있어 아기가 발로 툭툭 차면 오래가 나옵니다. 그리고 눈 높이에 맞춰 모빌이 달려 있습니다. 아기는 발로 차면서 노래가 흘러 나오고 손으로 모빌을 잡을 수 있으니 이 놀이를 정말 좋아 합니다. 정말 신날 때는 온몸으로 파닥파닥 거리면서 놀이를 합니다. 그러면서 꺄르르 웃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지금 이제 4개월 차에 접어 드니 아기들의 웃는 모습을 정말 많이 봅니다. 특히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면 옹알이를 정말 잘 합니다. 눈을 보고 말을 알아 듣고 대답을 하는 듯 웃으면서 옹알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 세상 행복합니다. 그 모습을 담기 위해 우리 부부는 자주 사진과 영상을 찍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매일 매일 봐서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난 사진과 비교해 보면 아기들이 정말 많이 컸다는 걸 느낍니다. 하루하루 힘들긴 하지만 아기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평일에 회사에 출근 하니 아기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말만을 기다립니다. 아내도 주말에 저와 함께 쌍둥이를 키우는 날을 기다립니다. 아기들이 금방금방 자라니 이 시기도 금방 지나 갈 것입니다. 아기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오늘도 즐겁게 아기들과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들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이기 때문에 아버지로서 같이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정말 많아 너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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