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출산 후 초기에는 기저귀, 분유, 아기 용품 등 돈이 들어갈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첫 만남 이용권, 지역 출산 지금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출산 장려를 위해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이 개선되고 있지만, 이 부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쌍둥이 첫만남이용권, 500만 원으로 신생아 초기를 버텼다
우선적으로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국가에서 주는 첫 만남 이용권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쌍둥이다 보니 초기에 기저귀, 분유, 아기 용품 등 다양한 곳에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 돈을 벌지만 초기에 돈이 많이 쓰이게 되었는데 국가 지원해 주는 이런 정책 덕분에 경제적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으로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 첫 만남 이용권은 출산 5개월 차인 현재 거의 다 쓰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다 보니 기저귀는 한 달에 30만 원, 분유는 한 달에 40만 원 정도를 썼습니다. 그리고 각종 아기 용품 등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여 아주 편했습니다. 직접적으로 돈을 사용하지 않고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으로 초기 아기에서 들어가는 돈을 쓰니 우리나라도 아기 키우기에 정말 좋아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 닫게 되었습니다.
부모급여 2400만원, 쓰지 않고 S&P500 ETF로 산 이유
우리 부부가 현재 계획 중인 장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부모 급여를 이용하여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쌍둥이로 각각 100만 원씩, 각자 1200만 원에 대한 부모 급여를 국가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현재는 쌍둥이 육아로 바쁜 나머지 돈을 통장에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여유가 좀 생기면 서로 논의하여 S&P500 지수 ETF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아이당 1년에 1200만 원의 돈으로 S&P500 ETF를 매수하여 20년간 보유 한 뒤 아기가 20살이 되는 해에 이것을 아기에게 줄 계획입니다. 역사적으로 20년 간의 평균 수익률을 보았을 경우 7-8% 수준이며 최대 10%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이 됩니다. 이 금액은 향후 대학 등록금 등 아기가 컸을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미래에셋 미성년 계좌가 부모 계정에서 자녀 계좌 2개를 동시 관리 하기 좋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셋으로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에게 돈 공부를 물려주겠다는 다짐
우리 부부는 결혼으로 하고 돈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본주의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 살아오면서 돈에 관한 공부를 전혀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여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이 돈에 관한 공부도 필요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주식을 하지는 않지만, S&P500 ETF에 장기 투자하여 돈이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아기에게 가르쳐 줄 생각 합니다. 단순히 돈을 물려주기보다는 그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우리는 20년 뒤에 반드시 여유 있게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아기에 돈보다는 지식이 첫 번째 자산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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